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6년 3월 (문단 편집) == 2016년 3월 9일 == [[새누리당]]이 4·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황전원 전 특조위 비상임위원을 추천했다. 새누리당의 추천으로 비상임위원을 역임한 황 전 위원은 특조위가 세월호 참사 당시 [[청와대]]가 업무를 제대로 했는지 조사를 하겠다고 나서자 반발해 사퇴했다. 세월호 유가족은 황 전 위원을 추천한 것에 대해 “부도덕하고 몰염치한 만행”이라고 반발했다.[[http://www.vop.co.kr/A00001000937.html|(민중의소리)]] 2014년 세월호참사 지원 임무를 마치고 강원도로 복귀하려다 광주 도심에 추락해 5명이 숨진 소방 헬기 추락 사고의 원인이 조종과실로 결론났다. [[국토교통부]]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사고 발생 1년8개월만에 사고조사 보고서를 내놓았다고 밝혔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3/09/0200000000AKR20160309070100003.HTML|(연합뉴스)]] [[뉴스타파]] 세월호 참사 1주기 특집 <참혹한 세월, 국가의 거짓말>이 한국PD대상(시사다큐부문) 수상자로 선정됐다. 당시 물속에 잠긴 세월호 수중 촬영 영상을 공개해 세월호 인양 필요성에 대한 여론을 환기시켰다. 시상식은 3월 18일(금) 저녁 [[KBS]]별관에서 열릴 예정이다.[[http://www.pdjourna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7902|(PD저널)]] 한겨레21이 입수한 기록을 바탕으로 재단법인 ‘진실의 힘’은 2015년 5월 세월호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세월호 기록팀을 구성했다. 15만 장 가까운 기록과 3테라바이트(TB)가 넘는 자료를 추적·분석한 결실이 책 <세월호, 그날의 기록>(진실의 힘 펴냄)으로 나왔다. 한겨레21은 <세월호, 그날의 기록>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는 한편, 책에 모두 담지 못한 이야기를 더해 4주에 걸쳐 집중보도한다고 밝혔다.[[http://h21.hani.co.kr/arti/special/special_general/41297.html|(한겨레21)]] 희생자 김 모 양의 아버지가 오는 1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[[TBS|tbs FM]] '가슴에 담아온 작은 목소리' 진행자 겸 현장 리포터를 맡는다. tbs는 "안타까운 사고를 당하고서 무관심 속에 방치된 이웃이나 도시 재개발로 갈 곳을 잃은 주민, 가정이나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 등 우리의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사람을 직접 찾아가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"이라고 설명했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3/09/0200000000AKR20160309135300033.HTML|(연합뉴스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